한명진 전도사 (말씀의 굶주림이 한 번에 채워짐)
윤대명
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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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주도 순복음 기쁨의 교회 한명진 전도사입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목회를 시작하면서 목회가 참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목회를 하면 할수록 성경 말씀에 대한 목마름을 많이 느껴 왔습니다. 목회는 여전히 신났지만 제 내면의 영의 양식인 주의 말씀에 많이 굶주려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신학교를 7년 이상 다니며 공부를 했지만 그 공부가 제 굶주림을 채워주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아는 지인의 소개로 ‘제 7기 바이블 동서남북 특수훈련사관학교’ 에 등록하여 말씀의 굶주림이 한 번에 완전히 채워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신학공부와 여러 가지 개인적 성경 연구로 채울 수 없었던 저의 허기짐이 바이블 동서남북을 통해 채워졌습니다. 제 나이 30세 이 공부법을 만난 것은 앞으로의 목회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목회와 설교 인생이 기대가 되는 기회였습니다.
바이블 동서남북이 한국의 모든 신학교의 필수 과목으로 정해지길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한국 7기 (서울 국제본부)
2012년 11월 30일 한명진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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