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출발하는 날 새벽에 가슴에 통증이 너무 심해서 숨을 쉴 수가 없어서 깨어보니 새벽4시였습니다. 그동안 오로지 세미나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던차라 포기할 수 없어서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했지요.
"아버지 하나님! 제가 얼마나 사모하며 기다렸는지 아시지요? 저 오늘 꼭 가고 싶어요. 이시간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치료해 주세요. 제가 갈 수 있도록 필요도 채워 주셨으니 통증도 사라지게 하실 줄 믿습니다"
한참동안 기도를 끝내고 났는데도 숨을 내 품을 때는 괜찮은데, 들이 쉬면 찢어지듯 아파서 살 살 들이 마시며 아직 2시간 더 잘 수 있으니 그 사이 치료해 주실거라 믿고 다시 잤습니다.
사실 제가 몸이 조금 약한 편인데 너무 무리를 했거든요. 1주일동안 침해걸린 아버님과 허리 아프신 어머님이 와 계셔서 병원에 모시고 다니고 식사 준비해서 섬기느라 너무 힘든데다 금, 토 이틀간 여름성경학교 있어서 준비하고 진행하느라 기진맥진 해진 상태였거든요 그러니 통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곧 바로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알람 소리에 잠이 깨어 일어 났는데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숨을 크게 쉬어도 통증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할렐루야!!!
윤대명 목사님께서 제주도 공항에서 세미나를 위해 꼭 가야만 할 상황에서 뜨지 않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기도하며 부르셨던 그 감동이 저에게 이심전심으로 느껴져서 두 눈에 눈물이 고였었습니다.
너무 지친 몸으로 세미나에 참석해서 현장에서 100% 암기 할 수는 없었지만 2주간 멋진 휴가로 은혜의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했습니다. 또한 3분의 강사님께서 다양한 은사로 섬겨 주셔서 지루하지 않았고, 감동과 즐거움속에 66권이 한 눈에 들어왔습니다.
돌아와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1주일 편하게 쉬고 있는데 어제 서울본부 김미영 사모님께서 월요일부터 역사서(2차) 시작된다고 친절하게 전화를 주셔서 힘을내어 일어나 여호수아, 사사기 그림과 장제목을 보니 신기하게 다 떠오르는 거예요.
윤대명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조경호 목사님, 김재범 목사님, 친절하게 잘 섬겨주신 한기구 전도사님, 임종은 권사님 감사 합니다.
그리고 함께 공부한 모든 분들 그립고 뵙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댓글6개
"아멘"입니다 목사님!! 바이블동서남북과 함께 감사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다신 분이 누군가해서 들어와 봤는데 짐작 했던대로 멋진 글솜씨에 예쁜 마음씨를 가지신 집사님이셨군요.
많은 사람들이 우상앞에 절하는 추석명절에 우리는 하나님편에 서서 최고의 예배를 올려 드립시다. 아버지 하나님이 한탄하시지 않으시도록, 우리로 인하여 진노가 누그러지고 기
뻐하시도록... 22일(월) 서울본부세미나에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