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소감 및 교회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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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노회 중고등부 모세오경 수련회 소감문(오량교회)
윤대명 2017-05-21 추천 0 댓글 0 조회 2562

 

소감문

 

차형임 사모(바이블 동서남북 교사)

1. 어떻게 여기 왔는가?

바이블 24기를 하면서 충청노회 학생 수련회를 연합으로 한다고 모세오경 틀 세우기를 하는데 도와 달라는 부탁을 받고 교단은 다르지만 학생들에게 성경(걸어다니는 성경)을 가르치기 위해 오기로 하였습니다.

 

2. 소감

학생 수련회에 와보니 90명 정도 되는 학생들이 모여 윤대명 목사님을 통하여 모세오경을 다시 들으면서 학생들에게 성경의 틀을 세우고 가르치면서 성경은 어릴 때 학생 때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경의 틀을 10번씩 쓰면서 이미 성경이 머릿속에 암기되어 가는 것을 보면서 놀랐다. 대충 건성으로 하는 것 같지만 다 외우는 것을 보면서 오기를 잘했다. 또한 보람을 느꼈다.

 

 

함은정 집사(장항제일교회)

휴가철 하나님의 은혜로 바이블 동서남북 학생 수련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접근하기 어려웠던 모세오경의 각장의 주제를 목사님을 통해 쉽게 마음에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각 장의 프레임을 이제는 눈에 담고 마음에 담아 말씀 안에서 말씀을 읽으며 그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순종하며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다시한번 해봅니다.

그 어떤 휴가보다 더 좋았던 3일!

우리교회 학생들보다 더 많은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은혜 감사하며 목사님 감사합니다.

 

박재규(장항제일교회)

고3이라 기도하기 위해 왔다. 성경을 잘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여기 와서 새롭게 경험하게 되었고 신기했고 목회자님들은 어떻게 성경 66권을 다 알고 계신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처음에는 재미도 없고 어려웠는데 목사님을 따라 하다 보니 조금씩 재미있었다.

교회에 가서 수련회에 오지 못한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윤여빈(장항제일교회)

교회에서 가라고 해서 왔더니 오세오경을 배웠다.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몰라서 당황했는데 이제 익숙하다보니 벌써 마지막 일이 되었다. 나는 이 배운 것을 가지고 후배들이나 나중에 아이들에게 이 말을 해주고 하나님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게 할 것이다.

 

김경헌(시선교회)

수련회 활동을 기획하던 중 항상 가던 큰 규모의 수련회가 아닌 말씀을 중심으로 하는 수련회를 가기로 한 선생님들의 영향이 크다. 차후 수련회 공고문을 보게 되었는데 사실 그때 까지만 해도 수련회가 다른 수련회와 비슷할 줄 알았는데 와 보니 처음 하는 수련회라 조금은 힘들었다. 모세오경의 내용을 배우고 외웠다. 주로 10번을 쓰는 반복학습을 중심으로 했다.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배웠는데 주 목표는 말씀을 중심으로 믿음을 굳건히 키워 나가는 것이었다. 생활을 하면서 실생활에 적용할 날은 적을 것 같지만 교회에서 기도를 할 때 많이 유용할 것 같습니다. 비록 제가 가서 복습을 할지 안할지는 모르나 제가 외운 모세오경의 첫 장은 평생이 가도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김챤규교사(시선교회)

충청노회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참석하였다.

바이블 동서남북을 참여하면서 우선 가장 느낀 것은 내 마음속에 말씀이 많이 부족하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이번 수련회는 처음 겪어보는 수련회였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수련회를 통해 말씀(성경)의 귀함을 다시한번 느꼈고, 여기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성경을 다시한번 펼치려 합니다. 성경통독으로 인하여 주님 앞에 부족한 종이 말씀으로 신앙의 뼈대를 굳게 세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하연(시선교회)

나는 시선교회 송하연입니다. 교회 수련회를 하러 오량교회에 왔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제가 생각하고 온 수련회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제가 다녀왔던 수련회는 찬양과 경배 강의로 이루어진 수련회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수련회는 성경공부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수련회인 것을 이곳에 와서 알게 되었습니다. 모세오경을 시작으로 외울 때는 많이 힘들었지만 외우는 노하우가 생기면서 흥미가 생겨 이후 탈 없이 성경공부를 이어 갈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 온 친구들과 많이 친해져 어려움 없이 스케줄을 행할 수 있었습니다.

주일에 교회에 가서 말씀들을 때 적용하며 들을 수 있을 것 같고, 앞으로 이 교제를 바탕으로(지참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반복학습을 바탕으로 10번 기억하고 400번은 무의식중에 나올 수 있게 학습하여서 걸어 다니는 성경책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장면(시선교회)

저는 교회에서 수련회에 간다고 해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오기 싫었지만 지금은 오게 돼서 참 다행인 것 같습니다. 모세오경이라는 것을 처음 공부하였는데 이게 무슨 내용인가 처음 배우는 것이라 어리둥절했었는데, 지금은 성경책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돌아가서는 성경책도 많이 읽고 기도도 열심히 하고 교회도 안 빠지고 열심히 나오겠습니다. 모세오경을 배우고 나서 이해하기가 쉬워지고 성경책을 빨리 알고 싶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김경서(시선교회)

여태까지 왔던 수련회처럼 은혜 받으려고 왔습니다. 모세오경을 구체적으로 몰랐었는데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 놀라웠습니다. 사실 열심히 듣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많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모세오경을 알게 되었으니까 반복해서 잘 해 나갈 것이고 앞으로 성경을 읽을 때 적용해서 읽겠습니다.

 

이돈길(시선교회)

저는 시선 교회에 다니는 이돈길입니다. 선생님의 추천으로 왔습니다. 기도하고 예배를 드리는 수련회가 아닌 바이블 동서남북을 배우니 색다롭고 신기 했습니다. 앞으로 잘 기억하고 제가 아직 실력이 부족하여 찬구들에게 가르치지는 못하지만 곡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이다영(시선교회)

충청노회 연합 수련회를 통하여 바이블 동서남북에 참여하게 되었다. 좀 더 쉽게 성경내용을 알 수 있었고 말씀만 무조건 읽고 암송하는 것이 아닌 설명과 노래를 통해 배워서 더욱 이해가 잘 되었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바이블 동서남북을 통해 주요 내용을 암송한 후 성경을 읽으면 좀 더 말씀을 자세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반복법을 통해 각 장의 주요 내용과 지도를 그려 보면서 말씀 내용이 일어난 지역까지 정확히 알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내용을 성경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암송해 볼 것이다. 그리고 목사님 설교를 들을 때 배운 내용을 생각하면 설교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병전(시선교회)

여기 오게 된 이유는 수련회에서 은혜 받기 위해서입니다. 이번 수련회에서 청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를 배웠습니다. 창세기는 50장이었습니다. 정말 많았습니다.

출애굽기는 40장이었습니다. 조금 많았습니다. 레위기는 27장이었습니다. 가장 조금이었습니다. 민수기는 36장 좋은 말씀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복습을 계속 해서 너무 힘들었지만 열심히 하다보니 할 만 했습니다. 그리고 신천지 강의도 재미있었습니다. 윤대명 목사님의 강의는 외우기도 쉽고 재미있었습니다.

 

이다영(시선교회)

충청노회 연합 수련회를 통하여 바이블 동서남북에 참여하게 되었다. 좀 더 쉽게 성경내용을 알 수 있었고 말씀만 무조건 읽고 암송하는 것이 아닌 설명과 노래를 통해 배워서 더욱 이해가 잘 되었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바이블 동서남북을 통해 주요 내용을 암송한 후 성경을 읽으면 좀 더 말씀을 자세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반복법을 통해 각 장의 주요 내용과 지도를 그려 보면서 말씀 내용이 일어난 지역까지 정확히 알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내용을 성경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암송해 볼 것이다. 그리고 목사님 설교를 들을 때 배운 내용을 생각하면 설교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김용기(시선교회)

가까운 교회에서 하는 수련회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모세오경을 배우는지도 모르고 왔습니다. 매번 수련회는 찬송과 기도를 많이 하는 수련회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수련회는 색다르게 모세오경을 배우는 수련회였습니다. 힘들었지만 2박 3일이 금방 지나간 것 같아서 아쉽고, 신명기마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이번 수련회에 못 온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권수빈(시선교회)

이런 식으로 말씀 공부하는 것은 처음이라 많이 생소하고 어려웠지만 이것 배우고 나서 어렵다고 생각했던 구약이 사실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았고 구약이 재미있게 느껴졌고 빨리 말씀을 읽고 싶습니다. 윤대명 목사님 감사합니다.

 

유환(금당교회)

매번 여름마다 수련회를 결전하고 가는데 이번에 충청노회 학생 지도부에서 수련회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도하고 준비하고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교제를 보고 쉽게 생각했지만 강의를 들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전하는 것이 정말 힘들고 노력과 가장 중요한 지도와 말씀을 생각하며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그리고 평소보다 더 하나님의 말씀에 가까워진 것을 믿고 돌아가는 길이 정말 기쁘게 느기지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에는 “대안학교”라는 문구가 앞에 적혀있는데 매일 아침 새벽예배후 기도조 모임이 있어서 말슴, 찬양, 기도할 때 조장으로서 제가 이 바이블 동서남북에서 배운 하나님의 말씀을 실용적으로 방과할동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서 적용하고 사용하겠습니다.

 

최선하(월산교회)

1. 어떻게 왔는가?

처음 해보는 자체 수련회에 참여함

 

2. 소감

평소 성경책을 거의 읽지 않았던 이유가 어려워서 였는데, 이번 수련회로 모세 오경을 배우면서 각 장의 제목을 외우고 그 장의 내용을 파악하게 되어서 앞으로 성경을 읽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수련회 오기 전 고3 수험생이라 올까 말까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배워 갈 수 있어서 후회 없는 선택이라는 생각이 든다. 끝까지 다 배우지 못한 것이 아쉽고 다음 기회가 된다면 마지막까지 배우고 싶다.

 

3. 적용

나중에 교회에 돌아가서 수련회에 참석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배운 내용을 가르쳐 주고 싶다.

 

김 수(월산교회)

교회를 다니지 않고 있다가 주변 친구에게 전도를 받아서 교회를 나갔다가 수련회를 한다고 하여서 뒤늦게 신청하여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와서 바이블 동서남북 모세오경을 하게 되면서 성경책을 더 쉬게 이해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나는 성경책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된 방법으로 성경책을 조금이나마 읽어보도록 하루에 한 장이라도 읽을 수 있도록 습관을 가리려 노력하겠습니다. 이 수련회에 와서 많은 것을 알게 되고 깨달을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수련회가 다 끝나고 집에 가서 꼭 오늘이 아니라 내일이나 모래라도 성경책을 가지고 바이블 동서남북에서 배운 것을 활용하여 읽어보아야겠습니다.

 

최예규(월산교회)

우리교회가 노회 안에 소속되어 있어서 노회 자체 수련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련회에서 찬양하고 기도하는 것이 즐겁고 하나님께 은혜를 받기 위해서 연합 수련회에 참석하였습니다. sce 나 오병이어처럼 기도나 찬양이 주를 이루고 특강 위주로 진행 되는 줄 알았는데 성경공부 위주로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어서 처음에는 당황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성경공부를 하는 것이 유익하고 아주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성경에서 모세오경을 볼 때 그 내용이 더 이해가 잘 되고 더 깊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양종우(월산교회)

오고싶지 않았는데 할머니가 수련회를 억지로 가라 해서 목사님 차타고 왔습니다. 모세오경 자체를 몰랐는데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관심을 두고 하루에 2장씩 읽겠습니다. 반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마음에 두겠습니다. 2박 3일동안 스트레스도 받았지만 그래도 주의 말씀을 마음에 담아 두었고 즐거운 하루 하루가 되었습니다. 주를 믿고 모든 일을 행하겠습니다. 주가 없으면 모든 일이 안 되는 것입니다. 

 

임용찬교사(오량교회)

하나님의 은혜로 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있어서 또 읽으면서 내용을 생각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공부에 적용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말씀 적용에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도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 생활하는데 많은 시험과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통해 빨리 회복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시간 함께 더 많이 배우고 깊이 있게 배웠으면 하는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차은(오량교회)

1. 어떻게 여기 왔는가?

교회에서 하는 수련회라 참여하게 되었다.

 

2. 소감

처음 일정표를 봤을 때 너무 빡빡하게 채워져 있어서 학교에 체험학습 보고서를 내 가면서 가야되나?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직접 참여하고보니 안 오면 안 될법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목사님들과 함께 열심히 모세오경 참여하게 한 것도 감사드렸다. 우리 오량교회에서 해서 더욱 뜻 깊었고 우리 찬양대도 정말 멋있고 찬양 부를 때 은혜를 많이 받았다. 그래서 그런지 너무 짧은 2박 3일, 다음에는 3박 4일로 하고 싶다. 

 

오하은(오량교회)

우리교회에서 여름 수련회를 한다고 그래서 기대하면서 찬양 준비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위하여 참석했다. 찬양을 하면서 주신감을 얻었고 또한 모세오경을 배우면서 하나님께 더 한 발 나아간 느낌이고 성경을 더 구체적으로 무슨 내용이었는지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정말 강의 하시는 윤대명 목사님과 천국 소녀께서 즐겁고 재미있게 더 잘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짱이었다. 하루하루 재미가 있어서 좋고 밥도 맛나게 먹고 간식도 굿! 앞으로 배운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를 복습할 것이고 하루에 못해도 성경 1장씩 이상 읽어나갈 것이다. 정말 재미있게 성경을 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주연(오량교회)

1. 어떻게 여기 왔는가?

충청노회 오량교회 학생으로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 소감

매번 말씀의 중요함을 항상 느끼지만 매번 실천하지 못하였고, 마음을 다 잡고 말씀을 읽으려고 하면 단어가 어렵고 흐름을 알지 못해 어려움을 느껴서 금방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바이블 동서남북을 통하여 “성경이 보인다.”라는 말이 이해가 되고 말씀의 소중함, 말씀의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모세오경도 완벽하게 외우고 성경 66권 전권 성경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 적용

모세오경의 말씀뿐만이 아니라 들려주신 신기하고 놀라우신 간증의 이야기도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진도 나가기 바빠서 중간중간 꼼꼼히 못 외운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말씀대로 성경에 있는 대로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고 내가 기독교인이지만 하나님의 성경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가?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소신영(오량교회)

김대순 목사님이 이모부여서 참석하게 되었다. 모세오경 수업을 하고나서 좀 더 성경을 읽을 때 뜻 깊고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저녁마다 잠언 한 장씩 읽는데 다 읽고 모세오경도 볼 것이다. 모세오경을 읽을 때마다 이번 수련회가 생각날 것 같아서 뿌듯하고 감사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이휘근(오량교회)

수련회의 가장 큰 주제는 바이블 동서남북 모세오경을 배우는 것이었는데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를 배웠습니다. 신명기는 시간이 없어서 하지 못했지만 창, 출, 레, 민이라는 말씀을 공부하면서 많은 생각을 느꼈습니다. 먼저 성경말씀을 지도의 틀로 만들어 놨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다 합하면 100개 제목이 넘는 말씀을 내가 다 암기했나는 것, 너무 놀라웠습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솔로몬의 지혜를 주시어서 각 장의 제목을 다 외울 수 있었던 것 갔습니다. 교회에서 하는 수련회는 재미도 없고 그랬는데, 다른 교회들도 모이고, 하나님이 등대가 되셔서 하나님의 빛을 따라 모인 우리가 너무 놀랍고도 재미있었습니다. 이제부터 다시 마음잡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을 할 수 있는 내가 되게 해달라고 맨 날 기도할 것 같습니다.

소나영(오량교회)

바쁜 일상에 휘둘려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이 소홀해 진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나님께 온전히 집중하고자 수련회에 참석하였습니다. 2박 3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알찬 스케줄 덕분에 모세오경의 대부분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오직 하나님과 주님께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 일상에서는 바쁘다는 핑계로 주님과 성경 말씀을 멀리하고 주일날에만 집중하는 등의 나태한 생활로 많은 문제점들이 생겨가던 도중 이 수련회를 통해 잠시 멀리했던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집중하면서 바이블동서남북을 통해 성경말씀인 모세오경을 배울 수 있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수련회를 통해 나태했던 내 삶을 반성하고 앞으로는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은 믿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성경 말씀을 잘 읽고 실천하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나승준 (오량교회)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았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좋았다. 모세오경을 배워서 기분이 좋았다. 곽영애 사모님이 먹을 것을 많이 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도 또 하고 싶다는 생각도 하였다. 김미경 간사님이 신천지 특강을 해주셔서 어떻게 하면 신천지에 안 들어 갈 수 있고 예방할 수 있는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했고 유혜식 목사님이 동성애 특강을 해주셔서 동성애가 얼마나 더렵고 안 좋은 것인걸 알게 해주셔서 감사했고 마지막으로 윤대명 목사님이 모세오경을 재미있게 알려주셔서 많은 은혜를 받게 해주셔서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석현빈(오량교회)

집사님이 할 사람 신청하라고 해서 신청하여 왔습니다. 지루했었지만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평소엔 성경에 관심이 없었는데 조금이라도 성경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아마 집에서도 심심 할 때면 열면송을 부를 것 같습니다.

 

강수일(오량교회)

바이블 동서남북을 한다니 떨리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았다. 전에는 모세오경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번에 다 터득하것 같아 뿌듯합니다. 지금도 성경 쓰기를 하지만 한 번씩 생각나게 쓰는 시간을 더 가져야 하겠습니다.

 

이수범(오량교회)

그냥 왔다. 전에는 모세오경에 대해서 잘 몰랐었는데 이번에 와서 지역 이름과 성경속에서 일어난 일등에 대해서 잘알게 되어 재미있었습니다. 성경을 하루에 1장씩 읽겠습니다.

 

류현범(오량교회)

하나님께 은혜 받으러 왔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를 배워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서 좋았습니다. 쉬는 시간을 더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성경책도 일고 복습도 하겠습니다.

이찬준(오량교회)

교회에서 학생 수련회를 한다고 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우리 목사님께서 바이블 동서남북을 수요일 마다 가르쳐 주시는데 몇 번 들었을 때 이런 것이구나 했었는데 이렇게 모세오경을 자세히 배우고 나니 생각 외로 재미도 있었고 배우는 맛도 있고 전보다 더 쉽게 성경을 다가갈 수 있게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모세오경 중에 신명기는 배우지 못했는데 기회가 되면 꼭 배우고 싶습니다. 전에는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전도할 때에 딱히 설명할 그런 말이 없었는데 이번에 배운 바이블 동서남북을 통해서 가르쳐 주면서 전도를 하면 한결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많이 이용할 것 갔습니다.

 

이명지(오량교회)

나는 오량교회에 다니는 이명지입니다. 학생 수련회에 참석하는 것이 의무이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싶어서 참석하였습니다. 처음에 모세오경을 배운다고 하였을 때 걱정이 많았지만 막상 배우고 나니 쉽게 알려 주셔서 감사하고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어 좋았다. 무엇보다 목사님이 성경을 쉽게 이해시켜 주시려고 일상에서 있었던 일과 연관을 시켜 말씀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나의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당당하고 자신 있게 말을 해 줄 것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로 살아갈 것입니다. 

 

김현경(오량교회)

나는 오량교회를 다니고 있는 김현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많이 알고 싶고,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고 싶어서 참석하였습니다. 처음 찬양을 부르며 많이 떨렸는데, 그래도 기분은 흥이 나고 기뻤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시는 윤대명 목사님도 힘드시겠지만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 말씀을 바이블동서남북을 통해 잘 전해 주셔서 매우 감사했다. 이제 학교에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학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영태(오량교회)

저는 교회에서 학생수련회를 한다고 해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에는 성경이 그저 어렵기만 하고 멀게만 느껴지고 성경을 잘 읽지 않았지만 이번 수련회를 통해 성경 속에 있는 뜻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성경이 재미가 있었습니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성경을 꾸준히 읽도록 하겠습니다.

 

김성진(문산제일교회)

 

1. 어떻게 여기 왔는가?

부모님 권유와 개인 의지로 참석하였다.

 

2. 소감

일반 다른 성경공부들은 공부한 뒤 일상으로 돌아가면 잊어버리고 꾸준히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 바이블 동서남북 성경 공부는 기억에도 잘 남을 수 잇을 것 같고, 알기 쉬게 표와 그림이 있어 집에 가서도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특정 부분만이 아닌 성경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주어서 실제 목사님 설교 시간에 배운 것을 접목시켜 나만의 방법으로 암기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3. 적용

내용이 방대해서 배운 내용 전체를 암기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다음엔 따로 내용을 암기하는 시간이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성민(문산제일교회)

부모님의 권유로 수련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공부양이 많고 어려웠지만 배운 양이 그 만큼 많아서 뿌듯했습니다.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전체적인 내용을 쉽게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장하진(문산제일교회)

원래는 어떤 애랑 배드민턴을 치려했는데 목사님이 이미 등록을 했으니 가라고 해서 참석하였다. 원래 작년에도 갔었는데 여기는 아니지만 너무 서있고 앉게도 안해주어서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윤대명 목사님은 성경을 재미있게 가르쳐 주시고 노래도 부르고 해서 즐거운 강의였다. 또 솔직히 신천지에 관심도 없고 어떤 것인지 알지도 못했다. 이번 강의를 듣고 신천지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신천지 대처법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동성애는 나도 싫다고 생각했었는데 목사님의 강의를 듣고 과거에도 있었던 것이라고 하여 동성애가 죄 인것을 알게 되었다.

 

김현아(송간교회)

매년 가던 수련회를 이번에는 오량교회에서 하는 바이블 동서남북으로 오게 되었다. 모세오경을 배운다고 했는데 배워보니 정말 신기하고 생소했다. 내 머리에 그림과 제목, 번호가 다 들어가니까 정말 신기했다. 윤대명 목사님께 배운 모세오경을 통해 앞으로 성경을 읽기가 좀 더 쉬워질 것 같고, 그 장의 주제를 알고 읽으니까 성경 공부가 재미있어질 것 같다. 시간이 좀 더 많았다면 많이 암기하고 쓰고, 반복하고 했을 텐데 그 점이 조금은 아쉽다. 2박 3일로 끝나서 아쉽지만 다음 기회가 된다면 다시 오고 싶다. 

강구슬 (송간교회)

목사님의 제의로 오게 되었다. 이번 충청노회 학생회 연합 수련회에서 바이블동서남북 모세오경이라는 주제를 배웠는데 성경이 늘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깬 것 같다. 이전에 배운 성경이지만 더욱 재밌게 배워 기억에도 오래 남을 것 같다. 집에 가서 가족들과 함께 성경공부를 하겠다.

 

윤혜정(송간교회)

교회에서 수련회를 간다고 제안을 해서 수락을 하고 이곳에 왔는데 생각해보니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경 공부는 막연히 어렵고 복잡하다 생각했는데 이 모세오경을 배우니 조금은 성경이 친숙하게 다가왔습니다. 배운 모세오경을 열심히 공부해서 완전히 통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재희 목사(장항중앙교회)

금번 연합 수련회 바이블 동서남북 모세오경 시간들이 매우 좋았습니다. 처음 시작부터 가면 노회에서 온 우리 중, 고등부 친구들이 이 시간들을 잘 적용할 수 있을까? 세미나가 되면 안 되는데 하면서 조금은 저 혼자 걱정했으나 많은 아이들이 오히려 걱정하는 것보다 너무나도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고 시간시간마다 매우 만족스러운 가운데 성경 내용을 강사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시간들을 잘 하고 있는 친구들이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계속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모두가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나종윤(장항중앙교회)

하나님의 은혜로 왔습니다. 처음에 와서는 좀 낮 설었다. 나는 그래도 아는 사람이 있어서 좋았다. 윤대명 목사님도 좋고 잘 가르쳐 주시는 것 같다. 우리가 모르는 바이블동서남북을 통해 모세오경을 잘 배우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우리가 아직 하지 않은 것도 배우고 싶다. 창세기, 출애굽기, 민수기를 배워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오래 기억해서 죽을 때까지 계속 반복적으로 외워야겠다.

 

민지수(장항중앙교회)

이곳에는 충청노회를 통하여 대한 예수교 장로회 연합으로 이 수련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이 기간 동안 모세오경이라는 바이블 동서남북이라는 세미나를 배웠는데 내용이 너무 많아 외우는데 시간도 걸리고 어려움도 있었지만 하나하나 외워갈 때마다 조원들과 협력하여 하나의 노래를 완성할 때 너무 뿌듯하고 재미가 있었다. 이 활동을 통해서 성경을 좀 더 깊이 있게 세길 수 있었고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어떻게 하나하나 마음에 새길지도 배운 것 같아서 좋았다. 비록 공부할 때 피곤해서 졸기도 하고 친구들과 이야기도 하였지만 조원끼리 외우는 시간에는 집중해서 다 외우고 활동(숙제)도 성실히 풀었다. 이 모세오경이라는 내용을 부모님께도 친구들께도 소개시켜 주고 싶다. 이번수련회에 아쉬운 점도 있지만 느끼고 가는 것이 많아서 행복한 휴가였다.

 

민현기(장항중앙교회)

고3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은혜를 받으려고 이번 수련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수련회에 많이 참여를 했지만 고3이 되어 처음 조장 역할을 하면서 나름대로 바이블동서남북 모세오경을 통해 뜻 깊게 이번 수련회를 보냈습니다. 처음으로 성경에 대해 쉽게 배우고 다가갈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임하은(성일교회)

bible동서남북 모세오경 교회 수련회로 와서 조금 힘들었으나 창세기부터 민수기까지의 전체적인 흐름을 알 수 있었다. 집으로 가서 성경을 읽을 때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의 내용을 이해하며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이번 수련회는 재있고 즐거웠다. 앞으로 집으로 가서 성경 한 장씩 읽을 것이다.

조요한 (신창교회)

기존 수련회 하고는 다르게 바이블동서남북을 통해 성경공부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었고 솔직히 힘든 점도 있었지만 강의식 수련회 보다 재미있어 졸리지도 않고 집중 할 수 있었다. 다음에 성경을 혼자 읽을 때 더 조직적이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강한나(신창교회)

바이블 동서남북에 오게 된 계기는 수련회를 하기 위해 오게 되었고 여기에 참석하고 나서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를 배우게 되었다. 처음엔 지루하고 배우기 싫었지만 막상 배우고 나서는 재미있었고, 창세기나 출애굽기는 대충 알았지만 레위기는 처음 접했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는 성경책을 찾아 읽을 때는 덜 어려울 것 같고, 다 흥미가 생기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다음에 다시 참석하게 된다면 좋을 것 같다. 좋은 기회를 얻은 것 같아 뿌듯하다. 

 

허가현(신창교회)

이번 2016년 충청노회 학생 연합 수련회 바이블 동서남북 모세오경에 오게 된 이유는 새벽마다 나를 위해 기도하러 교회에 나가시는 할머니를 생각해 오게 되었습니다. 또 이번 수련회는 성경의 이해를 도와준다기에 그동안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을 이해하기 위해 왔습니다. 방학이라 늦잠자고 게으름 피던 생활의 반복이라 이번 수련회 처음 시작할 때에 졸기도 많이 졸고 게으름도 피었습니다. 그러다 졸지 않고 깨어있어 들었던 성경말씀,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내가 레위기를 외우고, 이해하고, 출애굽기, 창세기, 민수기 한 가지도 힘들었는데, 4가지나 머릿속에 기억하게 됐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점점 재미있어 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수련회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 비록 집과 교회의 지역이 달라 새벽예배는 못가지만 일요일과 평일에 성경책과 함께하는 생활을 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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