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박 사모 (말씀 이해를 통해 하나님 사랑 깨달음)
윤대명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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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버지니아에서 온 박제니 사모입니다.
2년전 미주 한인 침례교회 총회때 원장 윤대명 목사님께서 레위기 세미나 하실때 참석하여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후 특수훈련사관학교에 참석을 사모하며 기도하게 되었고 극기야 하나님의 은혜로 제 9기 특수훈련사관학교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2주간 바이블 동서남북 특수훈련을 통하여 성경 각 권의 틀을 인명, 지명, 사건을 통하여 입체적으로 한 눈에 성경을 쉽게 볼수 있고 이해할 수 있어서 너무가 기쁘고 감격스럽습니다. 그동안 66권의 성경을 달려 가면서도 읽을 수 있을까, 가능할까 반신반의 하였던 것이 정말 이번에 이루어 졌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알고자 사모함에 이렇게 놀라운 일이 일어 나게 되었습니다. 숲 속의 나무 한 그루뿐만 아니라 그 나무들이 모여 만들어진 아름다운 산과 숲을 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순간은 바이블 동서남북을 통하여 말씀을 열고 듣고 깨달으니 주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를 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미주 9기 (LA)
2013년 박제니 사모
2년전 미주 한인 침례교회 총회때 원장 윤대명 목사님께서 레위기 세미나 하실때 참석하여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후 특수훈련사관학교에 참석을 사모하며 기도하게 되었고 극기야 하나님의 은혜로 제 9기 특수훈련사관학교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2주간 바이블 동서남북 특수훈련을 통하여 성경 각 권의 틀을 인명, 지명, 사건을 통하여 입체적으로 한 눈에 성경을 쉽게 볼수 있고 이해할 수 있어서 너무가 기쁘고 감격스럽습니다. 그동안 66권의 성경을 달려 가면서도 읽을 수 있을까, 가능할까 반신반의 하였던 것이 정말 이번에 이루어 졌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알고자 사모함에 이렇게 놀라운 일이 일어 나게 되었습니다. 숲 속의 나무 한 그루뿐만 아니라 그 나무들이 모여 만들어진 아름다운 산과 숲을 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순간은 바이블 동서남북을 통하여 말씀을 열고 듣고 깨달으니 주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를 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미주 9기 (LA)
2013년 박제니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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