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영 사모 (바이블 동서남북의 큰 매력 느낌)
윤대명
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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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틀란타 영락교회를 섬기고 있는 전미영 사모입니다.
아는 분의 소개로 바이블 동서남북을 듣고 바로 이것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는 물론이고 이것을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좀 더 성경을 잘 가르쳐 주는 더 좋은 방법은 없다고 확신이 들어 주저함이 없이 이번 제9기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어머님을 초청하여 4명의 아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하고 남편과 함께 LA로 왔습니다. 많은 경비가 들어 왔지만 2주간 아침 6시-밤10시까지 특수훈련을 통해 배우면 배울 수록 말씀으로 빨려 들어 가는 기대감으로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 모를 정도였습니다. 정말 내 인생의 행복한 시간이었고 바이블 동서남북의 큰 매력을 느끼게 갖게 되었습니다.
부분적으로 알았던 성경, 어렵다고 느꼈던 성경이 틀을 세워주는 특수훈련을 통해 너무나 가깝게 닥아왔습니다. 각 권의 성경 전체를 볼 수 있고 구체적으로 성경의 각 장을 전체의 틀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볼 수 있어 너무 쉽고 꿀송이 같은 맛과 은혜의 말씀이 되었습니다.
이제 돌아가면 열심히 반복하여 틀을 튼튼히 세워 걸어 다니는 성경이 되고자 합니다.
그리고 남편 목사님은 장년들에게 저는 EM과 어린이들에게 걸어 다니는 성경이 되게하여 미래의 꿈을 세워 가겠습니다.
제 9기를 허락하시고 축복하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강의해 주신 원장 목사님, 서오석목사님, 김사라 목사님과 맛있는 음식으로 섬겨 주신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미주 9기 (LA)
2013년 2월 전미영 사모
아는 분의 소개로 바이블 동서남북을 듣고 바로 이것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는 물론이고 이것을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좀 더 성경을 잘 가르쳐 주는 더 좋은 방법은 없다고 확신이 들어 주저함이 없이 이번 제9기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어머님을 초청하여 4명의 아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하고 남편과 함께 LA로 왔습니다. 많은 경비가 들어 왔지만 2주간 아침 6시-밤10시까지 특수훈련을 통해 배우면 배울 수록 말씀으로 빨려 들어 가는 기대감으로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 모를 정도였습니다. 정말 내 인생의 행복한 시간이었고 바이블 동서남북의 큰 매력을 느끼게 갖게 되었습니다.
부분적으로 알았던 성경, 어렵다고 느꼈던 성경이 틀을 세워주는 특수훈련을 통해 너무나 가깝게 닥아왔습니다. 각 권의 성경 전체를 볼 수 있고 구체적으로 성경의 각 장을 전체의 틀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볼 수 있어 너무 쉽고 꿀송이 같은 맛과 은혜의 말씀이 되었습니다.
이제 돌아가면 열심히 반복하여 틀을 튼튼히 세워 걸어 다니는 성경이 되고자 합니다.
그리고 남편 목사님은 장년들에게 저는 EM과 어린이들에게 걸어 다니는 성경이 되게하여 미래의 꿈을 세워 가겠습니다.
제 9기를 허락하시고 축복하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강의해 주신 원장 목사님, 서오석목사님, 김사라 목사님과 맛있는 음식으로 섬겨 주신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미주 9기 (LA)
2013년 2월 전미영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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