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행복
Sarah Kim
2009-11-25
추천 0
댓글 0
조회 896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저는 미국 Los Angeles San Fernando Valley 지역에서 나성평화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서오석목사입니다.
현재 바이블 동서남북 미주지역 사역강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저는 평생에 감사한 것이 많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이블 동서남북을 만난 것이 내 인생의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만남의 축복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최고의 축복은 하나님을 만난 것이요 우리 예수님을 만난 것이 최고의 축복입니다. 그리고 목회를 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감사한 일이 많지만 그 중에 목회자로서 더 늙기 전에 바이블 동서남북을 만난 것이 큰 복중에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이블 동서남북은 성경전체를 한 눈에 보는 훈련입니다.
또 각권마다 한눈으로 볼수 있도록 우리에게 눈을 열어줍니다. 그동안 성경을 많이 읽었지만 많이 외었지만 어려웠던 분들에게는 고기가 물을 만난 듯이 한 번 정리할수 있는 기가막힌 틀입니다. 하나의 발명품과 같습니다.
처음 성경공부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너무나 좋습니다.
꽃을 바라보면 바라보고만 있어도 그저 즐겁듯이 바이블 동서남북 틀을 바라보면 그저 반갑고 기쁘고 즐거운 것입니다.
지금 우리교회에서는 3년째 매주 수요일 저녁마다 바이블 동서남북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너무들 좋아하고 있습니다. 말씀의 축제가 되고 있지요. 말씀 중심의 교회로 세워가고 있습니다. 장래의 물이 없어 기갈이 아니요 양식이 없어 기갈이 아니요 하나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시대가 온다고 하였습니다.
이 하나님 말씀을 듣기 위해서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찾아 다니는 그런시대를 대비해서 하나님께서 바이블 동서남북을 세상에 탄생하게 하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목회자들은 꼭 공부하셔야 할 필수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 접목을 시키면 성도님들도 너무 좋아하십니다. 말씀 자체를 공부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언제나 어디서든지 활용할수 있고 사용할수 있는 전천후 성경공부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성경를 가지고 가지 못하는 지역도 언제든지 가서 선교할수 있는 선교사들에게도 더없이 좋은 성경공부입니다.
바이블 동서남북만 뚫으면 목회가 신납니다. 바이블 동서남북은 재미가 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기쁘고 즐겁습니다. 가만히 않아서 듣기만 하여도 외워집니다. 가만히 앉아서 보기만 해도 은혜가 됩니다.
항상 말씀과 더불어 살 수 있습니다. 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수가 있습니다. 항상 묵상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바이블 동서남북을 만난 것이 내 인생의 행복이라고 늘 생각합니다. (문의 213-675-3767 서오석목사)
2009년 11월 14일(토) 기독교신문(합동)
'바이블 동서남북 성경공부 소개'의 기사 내용 중 일부분
저는 미국 Los Angeles San Fernando Valley 지역에서 나성평화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서오석목사입니다.
현재 바이블 동서남북 미주지역 사역강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저는 평생에 감사한 것이 많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이블 동서남북을 만난 것이 내 인생의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만남의 축복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최고의 축복은 하나님을 만난 것이요 우리 예수님을 만난 것이 최고의 축복입니다. 그리고 목회를 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감사한 일이 많지만 그 중에 목회자로서 더 늙기 전에 바이블 동서남북을 만난 것이 큰 복중에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이블 동서남북은 성경전체를 한 눈에 보는 훈련입니다.
또 각권마다 한눈으로 볼수 있도록 우리에게 눈을 열어줍니다. 그동안 성경을 많이 읽었지만 많이 외었지만 어려웠던 분들에게는 고기가 물을 만난 듯이 한 번 정리할수 있는 기가막힌 틀입니다. 하나의 발명품과 같습니다.
처음 성경공부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너무나 좋습니다.
꽃을 바라보면 바라보고만 있어도 그저 즐겁듯이 바이블 동서남북 틀을 바라보면 그저 반갑고 기쁘고 즐거운 것입니다.
지금 우리교회에서는 3년째 매주 수요일 저녁마다 바이블 동서남북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너무들 좋아하고 있습니다. 말씀의 축제가 되고 있지요. 말씀 중심의 교회로 세워가고 있습니다. 장래의 물이 없어 기갈이 아니요 양식이 없어 기갈이 아니요 하나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시대가 온다고 하였습니다.
이 하나님 말씀을 듣기 위해서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찾아 다니는 그런시대를 대비해서 하나님께서 바이블 동서남북을 세상에 탄생하게 하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목회자들은 꼭 공부하셔야 할 필수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 접목을 시키면 성도님들도 너무 좋아하십니다. 말씀 자체를 공부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언제나 어디서든지 활용할수 있고 사용할수 있는 전천후 성경공부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성경를 가지고 가지 못하는 지역도 언제든지 가서 선교할수 있는 선교사들에게도 더없이 좋은 성경공부입니다.
바이블 동서남북만 뚫으면 목회가 신납니다. 바이블 동서남북은 재미가 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기쁘고 즐겁습니다. 가만히 않아서 듣기만 하여도 외워집니다. 가만히 앉아서 보기만 해도 은혜가 됩니다.
항상 말씀과 더불어 살 수 있습니다. 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수가 있습니다. 항상 묵상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바이블 동서남북을 만난 것이 내 인생의 행복이라고 늘 생각합니다. (문의 213-675-3767 서오석목사)
2009년 11월 14일(토) 기독교신문(합동)
'바이블 동서남북 성경공부 소개'의 기사 내용 중 일부분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