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서 기도했다
Sarah Kim
200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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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교재를 연구 개발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윤대명목사님, 사모님 모든 스텝진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14,5년전 하나님께 울면서 성경을 다 먹을 테니 말씀을 알게 해 주세요 하며 어린아이 같이 투정을 부리며 기도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때가 되매 성경을 먹을 수 있도록 틀을 배우게 하시고 틀을 통하여 말씀을 세밀하게 설명해 놓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기쁨으로 배워가고 있습니다.
배우기 전에는 성경 전체 흐름 정도 파악하고 있었는데 바이블동서남북을 통해 각 권의 틀을 세워가며 흥분 속에서 말씀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집의 선한 청지기가 되어 말씀을 맡은 자로서 충성을 다할 것을 꿈꾸며 감사 감사드립니다(마28:19-20).
바이블동서남북사관학교 수료 소감중에서(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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