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제사'-모세오경(레1)둘째시간
윤대명
200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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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목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음성이 참으로 은혜롭습니다 더 많은 은혜로운 말씀을 듣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주일 예배에 시도하는 것은 저도 고민이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통 주일 오후, 수요일, 금요일, 새벽기도 등 적용하는데 이렇게 주일 예배에 시도했다는 것에 대한 찬사를 보냅니다. 목사님 주일 예배와 성경 공부의 차이점을 두어야 될 것같습니다. 틀 그리기 생략 바로 제목 달기에서 말씀을 전하면 어떻까요?. 모두 눈높이가 다르니까 틀 그리고 하는 것은 따로 성경공부 시간을 통해서 하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한번에 많이 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선배님들이 말합니다. 천천히 은혜롭게 풍성한 말씀을 풀어 삶에 적용 부분을 강조하면 좋습니다. 저는 서울 벧엘교회(김원삼목사)에서 부흥회를 3일간 했습니다. 제목 달기로 바로 들어가서 은혜로운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제가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주일 예배 도입 가능성도 보았습니다. 예배는 간결하며 같은 주제로 반복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연구와 훈련된 경험을 통해 강단에 은혜로운 말씀의 메시지를 전하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한목사님 대단하십니다 반드시 멀지않아 은혜로운 말씀으로 강단을 통해 세계를 다니며 말씀 부흥회를 인도하시게 될것을 확신합니다. 벌써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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