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져가는 말씀의 불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한성호
20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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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조회 694
주님 감사합니다~ 300억 광년의 하나님이 저에게 오셔서 말씀으로 저를 만나주시니...
감사 감사 합니다... 이번 128회 모세오경 세미나(장소:거룩한빛 광성교회)를 통해
저에게 일어난 변화를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개척한지 1년6개월 되면서 몸도 마음도 점점 지쳐가고 영적고갈을 느끼던차에 국민일보
광고를 통해 바이블동서남북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3월17일(화)오전10시에
드디어 레위기 첫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조경호 목사님(한국대표)의 강의가 시작
되면서 어렵게 느껴졌던 레위기가 한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반복 반복 또 반복 하
면서 교안에 그리고 집에서 7번씩 그리면서 이제는 눈만 감으면 그림이 떠오르면서 장제
목이 기억이 납니다... 신기합니다... 저같이 기억력이 물머리(물에 새기듯이 금방 잊어버
림)인 사람에게도 되는구나 싶어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할렐루야~~~~
새벽예배를 인도하는데 말씀선포하면서 준비되지 않은 말씀들이 막 쏱아져 나옵니다...
자신있게!!! 담대하게!!! 성령의 충만함으로!!! 말씀이 나를 압도해 가는것을 조금씩 느껴
집니다...예배시간이 절제가 안되고 길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눈에 불을 키고 목소리는
올라가고 .... 바로 이것이구나!!! 말씀에 파워가!!! 여러가지 사역에 조금씩 지쳐가던 저에
게 청량제와 같은 말씀이 저의 영혼을 시원케 합니다... 바이블동서남북을 만난사건은
마치 출애굽기 1장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고난이 찾아오고, 2장에서 모세가 훈련받고, 3
장에서 가시떨기 나무에서 소명받고, 4장에서 귀환하고, 5장에서 바로를 만나고, 6장에서
하나님의 위로와 족보이야기가 나오는데...제가 교회를 개척하고 광야학교를 통과하는 중
에 바이블동서남북을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성경66권 1,189장을
머리속에 완벽하게 새겨넣어 걸어다니는 Walking Bible 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의 소원이
생겼습니다...또 꿈도 생겼습니다...10월에 있을 성지순례도 전능하신 하나님께 구해 꼭
한번 성경의 발자취를 따라 동행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이 말씀의 불이 꺼지기않기 위해
훈련교재10권을 구입하였습니다.... 이번주부터 주일예배때 레위기로 맛있는 말씀의 요리
를 해서 교인모두가 제가 받았던 이 말씀의 회복이 일어나기를 소원해 봅니다....그래서
강단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의 말씀의 꼴을 먹고 교인모두가 하나님의 강한 군사가 되어
하나님 나라를 함께 건설하며 열방회복을 함께 꿈꾸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마지막으로 경기북부 중심의 2박3일 세미나가 2차~7차까지 계속 이어지기를 기도합니
다... 고양, 파주, 김포 ....근처에서 목회하시는 목사님들의 적극적인 동참만 있으면
광성교회에서 계속 이 세미나를 할수 있다고 합니다... 66권의 성경책을 66억 인구에게
나누어주고 복음을 전하는 그날까지 아자 아자~~~파이팅!!!!
윤대명 원저자 목사님, 모든 사역강사님(김목사님)과 스탭분들에게 감사의 인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같이 세미나에 참석하신 모든 목사님, 전도사님, 사모님, 평신도지도자 여러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산꿈꾸는교회 한성호 목사 올림 www.iskk.kr
바이블동서남북연구원 홈페이지 http://www.biblenewsa.com/
감사 감사 합니다... 이번 128회 모세오경 세미나(장소:거룩한빛 광성교회)를 통해
저에게 일어난 변화를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개척한지 1년6개월 되면서 몸도 마음도 점점 지쳐가고 영적고갈을 느끼던차에 국민일보
광고를 통해 바이블동서남북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3월17일(화)오전10시에
드디어 레위기 첫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조경호 목사님(한국대표)의 강의가 시작
되면서 어렵게 느껴졌던 레위기가 한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반복 반복 또 반복 하
면서 교안에 그리고 집에서 7번씩 그리면서 이제는 눈만 감으면 그림이 떠오르면서 장제
목이 기억이 납니다... 신기합니다... 저같이 기억력이 물머리(물에 새기듯이 금방 잊어버
림)인 사람에게도 되는구나 싶어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할렐루야~~~~
새벽예배를 인도하는데 말씀선포하면서 준비되지 않은 말씀들이 막 쏱아져 나옵니다...
자신있게!!! 담대하게!!! 성령의 충만함으로!!! 말씀이 나를 압도해 가는것을 조금씩 느껴
집니다...예배시간이 절제가 안되고 길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눈에 불을 키고 목소리는
올라가고 .... 바로 이것이구나!!! 말씀에 파워가!!! 여러가지 사역에 조금씩 지쳐가던 저에
게 청량제와 같은 말씀이 저의 영혼을 시원케 합니다... 바이블동서남북을 만난사건은
마치 출애굽기 1장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고난이 찾아오고, 2장에서 모세가 훈련받고, 3
장에서 가시떨기 나무에서 소명받고, 4장에서 귀환하고, 5장에서 바로를 만나고, 6장에서
하나님의 위로와 족보이야기가 나오는데...제가 교회를 개척하고 광야학교를 통과하는 중
에 바이블동서남북을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성경66권 1,189장을
머리속에 완벽하게 새겨넣어 걸어다니는 Walking Bible 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의 소원이
생겼습니다...또 꿈도 생겼습니다...10월에 있을 성지순례도 전능하신 하나님께 구해 꼭
한번 성경의 발자취를 따라 동행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이 말씀의 불이 꺼지기않기 위해
훈련교재10권을 구입하였습니다.... 이번주부터 주일예배때 레위기로 맛있는 말씀의 요리
를 해서 교인모두가 제가 받았던 이 말씀의 회복이 일어나기를 소원해 봅니다....그래서
강단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의 말씀의 꼴을 먹고 교인모두가 하나님의 강한 군사가 되어
하나님 나라를 함께 건설하며 열방회복을 함께 꿈꾸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마지막으로 경기북부 중심의 2박3일 세미나가 2차~7차까지 계속 이어지기를 기도합니
다... 고양, 파주, 김포 ....근처에서 목회하시는 목사님들의 적극적인 동참만 있으면
광성교회에서 계속 이 세미나를 할수 있다고 합니다... 66권의 성경책을 66억 인구에게
나누어주고 복음을 전하는 그날까지 아자 아자~~~파이팅!!!!
윤대명 원저자 목사님, 모든 사역강사님(김목사님)과 스탭분들에게 감사의 인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같이 세미나에 참석하신 모든 목사님, 전도사님, 사모님, 평신도지도자 여러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산꿈꾸는교회 한성호 목사 올림 www.iskk.kr
바이블동서남북연구원 홈페이지 http://www.biblenew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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